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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가장 이상적인 영어 습득 방향은
듣기 →말하기→읽기→쓰기 순이겠죠.

그리고 위 4가지 영역은 칼로 자르 듯 구분 짓기가 어렵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모든 분야가 상호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우리도 한글을 배울 때같이 위 영역들을 다 같이 했었지
오늘은 듣기만 내일은 쓰기만 이렇게 하지 않는 것처럼요.

 

 

 

 

하지만 갓난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라는 단어를 꺼내기 전까지
부모님 및 주위 사람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말을 아이에게 해 주며
이는 역으로 아이는 그만큼 많은 양의 듣를 주변 사람들로부터
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듣기의 절대량이 늘어나게 돼있는 환경이죠.
(듣기에 대한 부분은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어회화의 측면에서 말하기 부분만 놓고 본다면 어떨까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반복 숙달이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화학원에서 하는 것도 반복숙달이 아닐까요?)

 

 

 

 

우선 저는 외국 친구들과 메신저를 이용해서 대화를 하거나
혹은 해외 업체에게 연락할 경우가 생길 때 문자를 이용해서(쓰기)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아무리 글이 길고 실시간으로 빨리빨리
답변을 해줘야 할 경우에도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일단 문자로 소통한다는 것 자체가 말하기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행위이며, 심지어 모르는 단어나 구절이 있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인터넷을 못쓴다면
핸드폰에 사전을 이용하거나 말을 쉽게 풀어서 돌리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말하기에서 그런 여유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상대에게 "잠시만요"를 되풀이할 수 없기 때문이죠.
만약에 상대방이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닌 업무상의 관계일 경우에는
생각만 해도 등에 진땀이 흐르네요.

 

아무래도 직장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영어를 써야만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와 같은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영어라는 것이 더욱더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중압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말하기에 있어 반복 숙달의 힘은 큽니다.
물론 영어원리와 문법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면 말하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영어 말하기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영어원리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학원들의 마케팅 방법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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