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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토종 국내파 영어고수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요즘은 해외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영어는 기본이며

 

제2, 3의 외국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영어 잘하는 사람을 가장 부러워 하는 건 아직 유효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사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저 또한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영어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정도의 기준은 뭘까요^^)성공한 경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학창시절 영어를 좋아했고 가장 잘하는 과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가서 처음으로 토익시험을 치른 후 성적표를 보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실력이 없었는지 느낄 수 있었죠. 

(당시 점수는 525점)

 

게다가 영어회화 경험은 중학교 때

 

방과 후 수업으로 한 달 동안 교포출신 선생님이랑

 

수업을 해 본 게 전부였습니다.

 

(대학교도 ROTC를 했기 때문에 당시에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은 꿈도 못 꿨죠)

 

 

아무튼 영어에 관해서는 초짜였던 제가

 

현재는 한국에서 전 세계 사람들과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가끔 돈을 받아가면서^^)

 

 

 

무슨 얘기냐 하면 회사를 그만둔 후 학교 형 소개로

 

유럽(호주 포함)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 여행사에서

 

영어보조 가이드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죠.

 

(정식 가이드는 아니기에 가이드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주로 통역이 필요한 분들, 혹은 운전과 영어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손님들이 있으면 제가 가끔 프리랜서 식으로 알바를 합니다.

 

(유럽 국영 방송팀과 2주동안 동거동락 한 적도 있네요^^)

 

그래도 한국에서만 공부해서 이정도면 나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음..얼마 전 만료되긴 했지만 토익점수도 900점 넘겼었네요 ㅎㅎ

 

말하기는 오픽으로 IH, 곧 만료인데 시험점수가 지금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서..)

 

 

 

 

 앞으로 틈틈이 제가 어떻게 영어를 학습해 왔는지에 관한

 

방법론(?) 적인 측면도 다뤄보고 싶네요. 그리고

 

관련된 책을 보면서 복습도 할겸 내용정리도 해 나가고 싶구요.

 

 

 

전형적인 한국식으로 영어공부를 많이 한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시점 이후로는 영어를 전혀 공부하지 않고도 실력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단어를 외우지도, 책을 펴보지도 않았습니다. 약2년전부터~현재까지/

 

 하지만 이제는 공부를 다시 해도 좋은 시점에 이른 것 같습니다.

 

물론 포스팅 목적도 있구요^^)

 

 

이 사람, 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방법론에서 힌트를 얻어

 

실행해볼만 하겠다 하는 것들과, 그 과정에서 제가 터특한 노하우에 대해 공유할 생각입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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