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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하려고 쌀을 씻다 보면, 가끔 좁쌀만 한 벌레들이 움직입니다. 혐오스럽기도 하고 밥맛도 뚝 떨어집니다. 바로 이 쌀벌레 없애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도 이렇게 해보세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쌀벌레 없애는 방법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한 쌀벌레 퇴치 

쌀벌레 없애는법 헤어드라이 사용

 
드라이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쉽고 간단한 것 같습니다. 바구니에 씻을 쌀을 담았다면 물을 붓기 전에 드라이기로 3~5분 정도 바람을 넣어줍니다. 너무 가까이서 세게 한다면 쌀이 날릴 수도 있으니 온도는 뜨겁게 하고 바람은 약하게 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쌀벌레 퇴치법

 

약 5분 정도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면 대부분은 죽습니다. 물론 아주 쌀 깊숙이 숨어있던 놈들은 운 좋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할 때 쌀 위아래를 적절히 섞어주는 것도 중요하죠.

 

충분히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없앴다고 생각한다면 쌀 위에 물을 부어줍니다. 죽은 쌀벌레는 부피가 쌀보다 가볍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체들이 물 위로 떠오릅니다. 물을 따르다 보면 뒤로 밀려서 냄비에 붙을 수도 있기 때문에 뜰채가 있다면 그런 도구를 이용해서 먼저 건져내는 것도 좋습니다.

 

쌀벌레 죽이는법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벌레들은 죽기 때문에 안심하고 밥을 지어도 됩니다. 어차피 쌀을 씻는 과정에서 물로 수 회 헹구는 작업을 반복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남아있던 사체들도 제거가 됩니다.
 
그렇다면 밥을 할 때마다 제거를 해야 이놈들은 과연 어떻게 생기는 것이며, 이를 모르고 먹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에게는 해로울까요? 이 점에 대해서도 한 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쌀벌레가 생기는 이유 및 예방법

 
다른 말로 쌀바구미 라고도 부르는 이 곤충은 딱정벌레목 바구니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궁금한 분들은  백과사전을 참고 하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들은 쌀을 비롯한 곡물을 알을 낳는 장소로 사용합니다. 한 마리가 최대 254회까지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하니 한두 마리만 보여도 급격하게 그 수가 증가하죠. 그렇다고 사람이 먹는 곡물에 화학 약품을 사용해서 박멸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곡물이 저장된 장소 및 그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사전에 침입을 차단하는 것이지만, 마대자루에 알이 붙어있을 수도 있고 사람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위치에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완전한 박멸은 쉽지 않습니다.  
 
쌀벌레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쌀벌레 퇴치법

위에 설명했던 헤어드라이기는 밥을 만들기 직전에 하는 방법이고, 보통은 상온에서 보관을 합니다. 하지만 상온에서는 쌀바구미들이 죽지 않기 때문에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냉동실에 먹을 만큼씩 나눠서 보관하여 얼려 죽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밀폐 용기의 사용

냉동실 같은 경우 공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얼렸다면 이를 밀폐 용기로 옮겨 담아서 보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러면 여유가 생긴 공간에 새롭게 쌀을 얼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미리 눈에 보이는 벌레를 제거해서 보관하거나 밥을 짓기 전에 물에 뜨는 바구니만 없애면 됩니다.
 

참고로 알코올을 이용한 퇴치법도 있다고 하네요. 내용은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쌀벌레는 사람에게 해로울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들은 독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알과 애벌래를 먹어도 사람에게 해롭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겠죠. 무엇보다도 애벌레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쌀을 영양 성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그만큼 영양소가 파괴된 쌀을 먹는 효과라서 없애주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물론 혐오스럽기도 하고요.

 

어쨌든 현실에서는 이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밥을 먹는 중간에 제거하고 먹는 게 현실이고, 밥맛도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위에 방법을 참고하셔서 미리 퇴치를 하거나 밥을 올리기 전에 제거하셔서 맛있는 쌀밥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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