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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장단점
전화영어 장단점

 

 

 

목차

 


 

 

영어 회화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공부수단이 전화 영어가 아닐까 합니다. 원어민 강사가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직접 배우는 것은 왔다 갔다 시간도 들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화 영어는 가격도 저렴하고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선호하죠.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가장 단계가 높은 분야가 바로 목소리만으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단계입니다.

 

장점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시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는 점입니다. 보통 하루 10분~15분 정도로 짧게 한다고 하면 퇴근길에 집에 걸어가면서 혹은 저녁에 산책하면서 가능하죠. 강사들 또한 서구권 사람들은 아니지만, 영어를 모국어 혹은 모국어 수준으로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사람들을 쓰는 경우도 많아서 강의비도 많이 저렴하죠. 그렇다고 강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화상 회화와 비교하면?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한다는 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목소리는 톤에 의존하여 상대방의 뉘앙스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상은 상대의 표정과 간단한 몸짓 정도는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말의 맥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화상 영어 회화에 관련된 아랫글을 참고해보세요.

 

2020/12/01 - [영어배움터] - 영어 화상 회화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

 

단점

강사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국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 대부분은 영어 발음에 있어서 할리우드 영화나 CNN에 나오는 미국식 버터 발음을 기대하기에 이 부분에서 실망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미국식 발음이 아닙니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인도,필리핀 등 각자 발음이 다 다르죠.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동유럽 사람들의 발음은 정말 처음에 듣기 어렵습니다. 물론 튜터의 프로필을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강의비가 비싸지겠죠. 

 

원어민 튜터의 국가와 성별을 직접 선택해서 화상으로(보통 스카이프 사용) 비용을 지불하고 배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 italki라는 사이트를 이용했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진 않았지만 샘플 강의도 들어볼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https://www.italki.com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화 영어를 하기 전에 화상회화를 통해서 말하기에 대한 긴장감을 없앤 후에 시도해 보는 게 순서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하기 연습 같은 경우는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좀 더 부드럽게 대화를 하기 위해 하는 게 맞지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사람이 아무리 회화를 연습한다고 해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실력 향상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는 그럴 경우 아까운 비용만 낭비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전 영역을 골고루 공부해 나가면서 플러스 알파로 해주는 개념이 전화 영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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