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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친구를 사귀고, 영어회화를 연습하려면
반드시 유학이나 어학연수 가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과거엔 어느 정도 타당한 말이라 생각되지만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고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는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만날 수는 없겠죠.
외국인 친구를 만나길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사이트 및 어플을 소개합니다.
순서는 가볍게 시작해서 점점 무거운(?) 순으로!
자 그럼 갑니다~


1. Doonglle(ePenpal) - 외국 친구, 해외친구

 

가볍게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기 좋은 앱입니다.
나이대는 대체로 어린 편이고(10대~20초가 많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케이팝(kpop)을 좋아하는 외국애들과
그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배우고 싶은 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카카오스토리 느낌이 좀 납니다.
 
*Hellotalk(헬로우톡)이라는 것도 비슷합니다. 써보세요~
  

2. 인터팔(interpal)

 


이펜팔 앱에서 한국의 비중이 매우 컸지만
인터팔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비전문적(비공식)인 언어교환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의 종류 및 수준과
배우고 싶은 언어를 입력해서
서로가 원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쪽지를 보내거나
1:1 채팅을 시작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실제로 인터팔에서(interpal)만났던 미국인 친구가 
서울에 왔을 때 동대문을 구경시켜줬던 경험이 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한국에 올 예정이거나,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영어권 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언어권의 친구들과 소통하려면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죠.

 

 

3. Italki(아이터키)

 

 


좀 더 언어 교환에 특화된 사이트입니다.
제 경험상 인터팔보다 많이 무거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스카이프를 통해 유료로 현지인과
화상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Meetup(밋업 or 미트업)

 


원래 이 사이트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취미생활을 비롯한 목적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미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어디서도 미트업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진 것 같습니다.
 
서울을 예로 들면, 정말 다양한 모임이 존재하지만
영어회화를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강남과 종로 이태원에 주로 모임이 모여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친구 사귀기로 유명한 분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도 하고,
Talk to me in Korean으로 유명한 선현우씨도
Meetup을 통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더라고요.

(회사 홍보도 되겠죠 ㅎㅎ)


정말 많습니다.

저는 믿업을 통해 서너 개 모임에 나가봤는데요
외국인 무술 사범(남아공 및 중국계 영어권 사범)이 주최하는 모임에서 주짓수 수업도 직접 참여해서 해봤고

(끝나고 간단히 초밥집에서 뒤풀이)
등산 모임에서 (외국인 참여도 아주 높습니다) 영국, 필리핀 출신 친구들과 도봉산을 종주했었고,
또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들이 주최하는
언어모임에도 나가봤습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외국인들은 등산, 서울을 벗어난 여행등에
정말 관심이 많고 참여도가 높습니다.
Expat이란 단어를 이용해 검색을 해보세요~

 

이상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기에 유용한 사이트 및 어플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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