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후에 뉴스속보가 날라와서 보니 우한폐렴으로 인한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속보였습니다. 관련 뉴스를 찾아보니 3·4번째 환자가 격리되기 전에 외출을 했었고 이 때 267명을 접촉했다고 하네요. 일부에서는 방역범위 내 확진이기 때문에 추가 전파에 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차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로 번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네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지난 27일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었고 이후 3일만에 2명이 더 추가됐다고 하네요 .중국에서는 이미  100명이 넘는 사람이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하니 이거랑 비교해보면 그래도 한국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교민 국내 이송과 관련해서 지역사회와 갈등도 일어나고 있지만 이 부분도 타협점을 잘 찾아 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워낙 땅떵이가 넓다보니 군부대라던지 오지가 많아서 격리가 원할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땅덩이가 작으니 그런 면에서 다소 제약은 있는 것 같아요.

 

기존과는 다른 점은 보통 그동안은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던 사람들 중에서 확진자가 나왔었지만 이번에는 국내에 있는 사람이 걸렸다는 점에서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점이죠.

 

그래서 전문가들은 더욱더 기본적인 코로나 예방법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손을 깨끗이 씼고, 마스크를 쓰고 결국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데서 모든 예방이 시작되니까요.

 

 

한간에는 민간요법이라고 해서 마늘, 양파, 김치 등으로 중국발 우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들이 SNS, 유튜브 등에서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물론 이런 것들이 몸에 면역력을 유지하는데는 좋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신종 바이러스에 특효약인 것처럼 거짓된 정보를 생산해서 퍼트리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특히 이번 우한 폐렴과 관련해서 전 국민의 역량을 모아야 할 판에 이런식으로 국민의 판단을 모호하게 하는 거짓 뉴스들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처한다고 하네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TistoryWhaleSkin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