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1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도 기쁘게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마사지사라고 가정한다면 누구에게 어필하시겠습니까? '모두'에게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아마 싼 가격에 마사지를 잘 해 주면 되겠지 하고 말한다면 주변의 모든 마사지사는 당신의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차별성을 물어보면 '좋은 서비스' 혹은 '낮은 가격'이라고 말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간다면 '고객 맞춤 서비스'라는 말도 따라붙죠. 모든 사람이 이 세 가지를 차별성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요즘엔 이러한 것이 그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돋보이고 싶다면 이 외에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남들과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야 할 터인데...어떻게 찾아나가야 할까요?? 틈새를 고르려.. 이것저것 2016. 7.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