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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급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껐네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놀라는 남자친구를 보고 한마디 합니다. "오빠 뭐해?? 뭐하고 있었어??" 하면서 모니터를 다시 키려고 합니다. 이 상황을 그림으로 보면 아래와 같겠군요.

 

여자친구가 울 집에 온 것은 일단 한 번 오고나면 종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y girlfriend came in my room. (내 방에 들어온 행위는 일단 끝남). 하지만 여자친구가 방에 들어오는 그 순간에는 전 아직 19금 영상을 보고있었죠. I was watching a dirty movie. 그리고 급하게 모니터만 껐지 영상이 컴퓨터에서 돌아가고 있는 행위는 끝나지 않았죠. 그래서 이 두개를 합치면 위 그림과 같은 문장이 됩니다.

 

이처럼 과거진행은 어떤 특정한 순간에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묘사할 때 씁니다.

즉 과거의 어느 시점에 I started doing (시작을 했고), I was doing (그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I finished doing (그 일을 끝냈다). 중에서 가운데 있는 시점이죠. 즉 시작은 했지만 끝은 나지 않은 상태를 말할 때 쓰입니다. 앞에서 단순현재와 현재진행 파트에서 말한거랑 똑같은데 시점만 과거로 이동한 것이죠.

 

단순과거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현재시제랑 사용법은 비슷한데 과거에 끝난 일을 말한다는 개념만 다르죠. 지금도 그런지 안그런지는 모르는겁니다. 다만 단순과거에서 주의해서 공부해야할 것은 동사가 시제 변화에 따라서 그 철자가 달라진다는 점인데요. 보통은 동사+ed 형태로 많이 끝나지만 일부 동사는 그 철자 자체가 달라지거나 철자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별도의 암기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 어떤 일이 벌어지면 아래처럼

Huge burned his hand while he was cooking dinner. 이런 형태로 씁니다. 한쪽은 진행 한쪽은 과거.

그러나 순차적으로 하나가 끝나고 다음 하나가 시작되는거면 둘다 과거형태로 사용합니다.

I was walking downtown when I saw Dave. So I stopped, and we talked for a while. 멈추고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한거죠.

 

아래 두개를 비교해 봅시다.

When Sam arrived, we were playing party. / When Sam arrived, we started party.

왼쪽건 We had already started playing party before he arrived. 오기전에 파티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고,

우측은 Sam arrived, and then we started party. 샘이 도착하고, 파티를 시작했다는 순차적이 상황을 말합니다.

 

참고로  Know와 Want같은 단어들은 진행형태로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알면 아는거고, 원하면 원하는건데 지금 순간만 알고 원하고 다시 그 상태가 없어지고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서 그러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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